오리지날 ABU Killer 미노우다. 당연 스웨덴 메이드.
1980년대 초반에 입수한 것인데, 당시에는 강원도 삼척 초당지에서 무지개송어가 낚인다고 하여 이슈가 되던 시기이다.
이 루어를 그때 딱 한번 초당지에서 던져 봤었다.
몸체가 합성수지 플라스틱.
당시의 유행으로 몸통에 속에는 레틀이 들어 있지만, 아주 약간 덜그럭 거리는 정도 이다.
싱킹으로 무게도 꽤 나간다. 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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