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의 과학(6)-특수소재와 미래의 낚싯줄 2008년 6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6) - 미래의 낚싯줄 탄소나노튜브가 낚시인의 꿈을 이룰지도 원제 : 특수한 소재의 낚싯줄과 미래의 낚싯줄 21세기 낚싯줄의 메이저급 소재는 크게 3가지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나일론(폴리아미드), 플로로카본(폴리비닐리덴플로라이드), 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3형.. 낚시춘추 연재 2008.12.17
낚싯줄의 과학(5) 2008년 5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5) - 가장 독특한 낚싯줄 : 플라이라인(Fly Line) 일반적인 낚싯줄과 생김새는 물론 기능, 역할, 소재가 판이하게 다른 낚싯줄이 있으니 바로 플라이낚시용 낚싯줄이다. 이번 회에서는 플라이 라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플라이 낚시는 가짜미끼를 사용하는 낚시이므로 넓은 .. 낚시춘추 연재 2008.10.07
낚싯줄의 과학(4)-PE 2008년 4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4) - 가장 강한 낚싯줄 PE라인 : 폴리에틸렌(Polyethylene) 낚싯줄 이번 회는 신세대의 고강력 낚싯줄인 PE줄에 관하여 알아본다. 오늘날 수많은 낚싯줄이 있지만 PE줄은 20세기 종반에 이르러 각광을 받기 시작한 최신 낚싯줄이다. 다른 낚싯줄과는 구별되는 특성으로 현대의 ..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3)-플로로카본 2008년 3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3) - 플로로카본 낚싯줄에 카본은 없다 <원제 : 플로로카본(FLouoro Carbon) 낚싯줄> 이번 회는 목줄의 대명사, 플로로카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과거에 이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카본낚싯줄이라는 것과 낚싯대의 소재인 카본과는 어떤 관계가 있냐는 것이었다..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2) 2008년 2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2) - 낚싯줄의 혁명 나일론 과거 고교시대의 유기화학시간으로 잠시만 돌아가 보자. 분자다 원자다 하면서 지방족화합물, 방향족화합물이라는 명칭이 어슴푸레하게나마 떠오를까? 필자를 비롯하여 베테랑 낚시꾼이라면 그 당시에도 낚시에 몰두하고 있었을 것이 분명..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1) 2008년 1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1)- 나일론은 '인공실크'의 열망에서 발명되었다. <원제: 낚싯줄의 변천> 꾼은 낚싯줄을 통해 물고기와 소통하고 겨루고 있다. 물고기와 낚시인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는 낚싯줄이다. 낚싯대를 사용하지 않을지언정 낚싯줄이 존재하지 않고는 “낚시”가 성립되..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바늘의 과학(4) 2007년 12월호 개제 낚싯바늘의 과학(4) - 트레블훅과 싱글훅 중 무엇이 나은가? <원제 : 트레블훅(Treble hook)과 싱글훅(Single hook)의 성질비교> 이번 회에는 미끼낚시용의 일반 바늘이 아닌 루어낚시용 바늘에 흔히 사용하는 세발바늘과 외바늘을 비교해 보기로 한다. 플러그나 스푼과 같은 하드루어에 ..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바늘의 과학(3) 2007년 11월호 개제 낚싯바늘의 과학(3) - 장축바늘이 챔질 잘 된다. <원제 : 바늘 디자인의 중요성> 바늘 디자인의 중요성 낚싯바늘의 과학 첫 회(9월호)에 다양한 바늘의 형태를 소개하였다. 장축과 단축, 직선과 오그랑, 둥근 굽과 각진 굽 등등. 이번 회에는 이중에서 특성을 좀더 과학적으로 분석..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바늘의 과학(2) 낚시춘추 2007년 10월호 개제 낚싯바늘의 과학(2) - 물고기 입질 형태에 따라 적합한 바늘모양이 달라진다 *물고기의 입질 형태를 상상하라! 전회에 낚싯바늘의 형태별 차이를 잠시 살펴보았다. 바늘귀에서부터 바늘끝의 형태별 차이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있다는 것이었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갖.. 낚시춘추 연재 2008.04.24
낚싯바늘의 과학(1) 낚시춘추 2007년 9월호 개제 낚싯바늘의 과학(1) : 휘는 바늘과 부러지는 바늘(원제:낚싯바늘 비틀어보기1) 낚싯바늘은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을까?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늘 중에 한가지인 감성돔(치누)바늘처럼 특별하게 이름이 지어진 바늘은 그 종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붕어바늘, 망상어바.. 낚시춘추 연재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