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계류로 오른쪽 새끼발가락이 아직 아프지만, 어쩌랴. 또 다녀오고 말았다. 이전 내용은 여기로 첫 계류낚시 : http://gt-exor-kr.blogspot.com/2008/03/blog-post.html 머리속에서 요동치는 낚시蟲, 특히 '산천어蟲'은 어떻게 말려볼 수가 없다. 이날은 차가운 비가 뿌렸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일까? 따뜻한 날이 계속되니 산속.. 溪流낚시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