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바다 낚시대상 오징어 족보 정리 낚시춘추 2011년 12월호 개제 (311~313쪽) <<헷갈리는 오징어 족보 총정리>>의 원문~~~~~~ 이번에 다시 정리하면서 요 1년 사이에 또 오징어들의 정식 이름이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오징어는 현지에서 어부들이 부르는 이름, 낚시인이 부르는 이름, 일반적인 이름이 다 다.. 낚시춘추 연재 2011.12.14
에코피싱(2)-캐치&릴리스(Catch & Release)의 불편한 진실 낚시춘추 2009년 10월호에 실린 에코피싱 칼럼의 원본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은 "캐치&릴리스의 불편한 진실 : 방생하려면 잔챙이보다 대어를 택하는 것이 낫다." 에코피싱 2 캐치&릴리스(Catch & Release)의 불편한 진실 조홍식(理博, 루어낚시100문1000답 저자) 21세기는 에코피싱(eco-Fishing), 에코앵글러(eco-Angle.. 낚시춘추 연재 2011.01.17
에코피싱(1)-낚시인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낚시춘추 2009년 8월호부터 5차례에 걸쳐 연재한 칼럼입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무엇보다도 환경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서 그동안 생각하던 것을 정리한 기사들입니다. 낚시춘추에 연재된 내용은 지면관계 상 사진도 본문도 약간의 편집을 거친 내용으로, 여기에 실린 것은 그 원문입니다. 새연.. 낚시춘추 연재 2010.12.24
에기(エギ, 餌木)의 기원을 찾아서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풀어 놓겠다. 2008년 11월에 일본 카고시마 타네가시마로 GT를 갔다고 강풍에 낚시는 못하고, 박물관을 들려 벼르던 에기의 루트를 찾아보겠다는 일에 한번 마침표를 찍은 일이다. 그내용은 낚시춘추 2009년 1월호에 2페이지에 걸쳐 짧게 편집, 소개되었는데 그 원문을 실어본다. &l.. 낚시춘추 연재 2009.12.20
낚싯줄의 과학(6)-특수소재와 미래의 낚싯줄 2008년 6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6) - 미래의 낚싯줄 탄소나노튜브가 낚시인의 꿈을 이룰지도 원제 : 특수한 소재의 낚싯줄과 미래의 낚싯줄 21세기 낚싯줄의 메이저급 소재는 크게 3가지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나일론(폴리아미드), 플로로카본(폴리비닐리덴플로라이드), 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3형.. 낚시춘추 연재 2008.12.17
낚싯줄의 과학(5) 2008년 5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5) - 가장 독특한 낚싯줄 : 플라이라인(Fly Line) 일반적인 낚싯줄과 생김새는 물론 기능, 역할, 소재가 판이하게 다른 낚싯줄이 있으니 바로 플라이낚시용 낚싯줄이다. 이번 회에서는 플라이 라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플라이 낚시는 가짜미끼를 사용하는 낚시이므로 넓은 .. 낚시춘추 연재 2008.10.07
낚싯줄의 과학(4)-PE 2008년 4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4) - 가장 강한 낚싯줄 PE라인 : 폴리에틸렌(Polyethylene) 낚싯줄 이번 회는 신세대의 고강력 낚싯줄인 PE줄에 관하여 알아본다. 오늘날 수많은 낚싯줄이 있지만 PE줄은 20세기 종반에 이르러 각광을 받기 시작한 최신 낚싯줄이다. 다른 낚싯줄과는 구별되는 특성으로 현대의 ..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3)-플로로카본 2008년 3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3) - 플로로카본 낚싯줄에 카본은 없다 <원제 : 플로로카본(FLouoro Carbon) 낚싯줄> 이번 회는 목줄의 대명사, 플로로카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과거에 이런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카본낚싯줄이라는 것과 낚싯대의 소재인 카본과는 어떤 관계가 있냐는 것이었다..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2) 2008년 2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2) - 낚싯줄의 혁명 나일론 과거 고교시대의 유기화학시간으로 잠시만 돌아가 보자. 분자다 원자다 하면서 지방족화합물, 방향족화합물이라는 명칭이 어슴푸레하게나마 떠오를까? 필자를 비롯하여 베테랑 낚시꾼이라면 그 당시에도 낚시에 몰두하고 있었을 것이 분명.. 낚시춘추 연재 2008.10.03
낚싯줄의 과학(1) 2008년 1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1)- 나일론은 '인공실크'의 열망에서 발명되었다. <원제: 낚싯줄의 변천> 꾼은 낚싯줄을 통해 물고기와 소통하고 겨루고 있다. 물고기와 낚시인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는 낚싯줄이다. 낚싯대를 사용하지 않을지언정 낚싯줄이 존재하지 않고는 “낚시”가 성립되.. 낚시춘추 연재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