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R Griffin 76XF EXOR Griffin 76XF 7.6ft. ML 좀 긴 라이트 대가 필요하다는 마음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이제와 실현. 그런데, 엑스트라패스트 테이퍼의 블랭크라서 사용하는 루어의 폭이 꽤 좁아질것 같은 성능이 되어버렸다. 가이드는 K플레임 가이드 위주로 나름대로 세팅하고 팁 부분은 더 소구경화.. Original Rods 2012.04.10
EXOR Griffin ss EXOR Griffin ss 6.2ft. L 완성은 이미 1년 여 전. 생크로이 SC-IV의 블랭크를 활용해 만들어 본 1피스의 스피닝 로드이다. 라이트라고는 해도 허리힘이 꽤 억세다. 가이드 세팅은 굴러다니는 가이드들을 조합해서 하다보니 신형 K가이드도 있고 YSG도 있고... 데코레이션은 그냥 쉽게 적당히. 후지 .. Original Rods 2012.04.10
금년 추가될 아이템... 오래된 모델이지만, 금년부터 투입! 02 스텔라SW20000PG ABU 모럼SX1601C ULTRA MAG...개조용 베이스... Silly Talk 2012.02.06
분리형 그립? 낚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대물을 낚는 것? 많이 낚는 것? 글쎄.....? 낚시는 이기적인 취미이자, 자기만족의 세계라는 관점에서 라면, 아마도 즐겁게 낚는 것, 멋지게 낚는 것. 낚싯대나 릴도 이상한 것, 빈티지, 특별한 것(여러 가지 의미로)을 사용하는 것이 이에 통하려나?! 물고기를 낚는.. Original Rods 2011.07.29
조행기-2011 전반기 오키나와 (후편) 낚시춘추 7월호에 실린 조행기가 편집이 너무 많이 되어 있었기에 원고 원본을 게재. 그 두번째. 다음에 승선한 배는 요세미야 3호. 성원에 힘입어 GT에 필자 포함 5명, 라이트지깅에 2명, 견학 2명의 만원사례. 더욱이 20대의 젊은 GT앵글러가 2명이나 동선하였는데 20대부터 GT낚시가 가능한 그들이 한 없.. 해외-오키나와(沖繩) 2011.07.27
조행기-2011 전반기 오키나와 (전편) 낚시춘추에 7월호에 실렸던 조행기가 편집이 너무 심했던 관계로 여기에 조행기 원문을 나누어 실으려 한다. 오키나와(沖縄) 조행기 조홍식(이박, 루어낚시100문1000답 저자) 여느 때와는 달리 텅 빈 여객기의 좌석은 기내에 정적이 돌 정도여서 행선지가 다른 비행기를 탄 것 같은 위화감이 흐르고 있었.. 해외-오키나와(沖繩) 2011.07.26
큐슈 3박4일 일단 나하에서 쿠마모토로 이동. 마에다군이 낚아 온 타네가시마의 거대 오징어. 2kg이라고. 몸통은 너무 두꺼워서 질겼다. 먹이발 빨판이 거대 사이즈. 후쿠오카로 이동. 라면이야기...... 후쿠오카의 "이치란 라멘" 테이블은 없고 칸칸이 막혀있는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구조. 종업원의 얼굴도 안 보인다.. 해외-일본큐슈(九州) 2011.06.07
스푼용 싱글훅(天国針) 스푼용 싱글훅을 만들었다. 심심하다보니....... 일본에서는 일명 "天国針"라고 부른다. 싱글훅이라도 라인아이를 어시스트훅용 라인으로 만들어 붙여서 한번 맊히면 잘 떨어지지 않는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비물은 플라이훅용 바이스, 보빙 등 기본적인 것하고 헤드세멘트나 순간 접착제가 .. Silly Talk 2011.05.11
EXOR Griffon 76ULX EXOR Griffon 76ULX 7.6ft. 2pc. 오랜만에 완성한 울트라라이트의 롱로드이다. 아주 유연하지만 버트파워가 있어서 UL에 X를 더해 보았다.. 데코레이션은 그냥 적당히...... 고품질 코르크가 없어서 그립이 그저 그렇다. 슈프림을 써야하는데 이제 없어서 굴러다니던 것을 사용... AA정도 밖에 안 된다. 그래도 릴.. Original Rods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