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와 정공 사장 인터뷰 유감 낚시춘추 11월호 240페이지에는 4페이지에 걸쳐 한국 다이와 사장 아베코오이치씨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창업 50년을 맞은 다이와 또 낚시춘추의 큰 광고주로서 가치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다이와의 릴은 자주 사용하고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는 릴하면 다이와 였는데, 그때 시마노릴이 대.. Silly Talk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