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エギ, 餌木)의 기원을 찾아서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풀어 놓겠다. 2008년 11월에 일본 카고시마 타네가시마로 GT를 갔다고 강풍에 낚시는 못하고, 박물관을 들려 벼르던 에기의 루트를 찾아보겠다는 일에 한번 마침표를 찍은 일이다. 그내용은 낚시춘추 2009년 1월호에 2페이지에 걸쳐 짧게 편집, 소개되었는데 그 원문을 실어본다. &l.. 낚시춘추 연재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