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2006 (2) 자, 이틀간의 GT낚시는 끝났다. 최후의 순간에 딱 한번 입질을 받았을 뿐, 낚싯대가 휘청한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2년을 별러 2초간 GT와 만났구나...허탈. 그날 저녁은 모두가 잇센만(一鮮滿)에 모여 연회를 벌렸다. '나가쥬-'로 만든 "마-스니". '나가쥬-'는 능성어의 일종으로 오키나와 방언이다. 또한 '.. 해외-오키나와(沖繩)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