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플라이~~ 5월 8일의 출조를 이제야...... 타카마 씨가 산천어의 손맛을 한번 더 보고 싶다고 해서 출조계획을 정했는데, 이번에는 플라이 위주로 하기로 결정! 실로 몇년 만에 플라이낚싯를 휘두르는가? 20년 가까이 된것 같다. 몇년 전 몽골같을 대 상현이가 걸어논 열목어를 낚싯대만 건내받아 몇번 귀족 낚시를 .. 溪流낚시 2010.06.01
낚싯줄의 과학(5) 2008년 5월호 개제 낚싯줄의 과학(5) - 가장 독특한 낚싯줄 : 플라이라인(Fly Line) 일반적인 낚싯줄과 생김새는 물론 기능, 역할, 소재가 판이하게 다른 낚싯줄이 있으니 바로 플라이낚시용 낚싯줄이다. 이번 회에서는 플라이 라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플라이 낚시는 가짜미끼를 사용하는 낚시이므로 넓은 .. 낚시춘추 연재 2008.10.07
Orvis VORTEX 7/8 오랜만에 플라이낚시 얘기가 나온김에 하나더. 본피시를 낚기위한 플라이 릴을 하나 장만할까 고민 중 이었다. 본피쉬용 이라고 하면 역시 넘버원은 Billy Pate ! 그러나 왠지 '빌리'군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누구나가 사용하는 것에는 손이 가지 않는 성격이다보니... 그래서 후보로 생각하던 것이 W.. Old & Vintage 낚시도구 2008.09.04
아주 오래된 기억의 하나 플라이 피싱이 우리나라에 보급되기 시작한것이 언제려나..... 책장을 뒤지다가 우연히 잊고 있던 서류봉투를 발견하고 무엇이 들어있나 들여다보니 일본어로 적혀있는 수료증이 나왔다. 당시 서울릴낚시회에서 일본의 플라이낚시 강사를 초빙해 강습회를 개최했던 일이 떠오른다. 2년에 걸쳐서 두번.. Silly Talk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