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발목이하 발가락에 근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무리는 금물이지만, 두달 가까이 낚시를 못가 머리속에 사는 낚시벌레가 발광직전...
마침 비도 내리고 수량이 조금이나마 늘어나지 않았을까하는 기대감에 계류낚시 강행.
생각보다 비가 오지 않았나보다. 수량은 저수위, 거기다가 강풍.
살찐 산천어들이 그만저만 낚여 올라왔다.
072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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