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 GTF
초장부터 이상한 녀석을 낚고 말았다. 이 종류로는 맥시멈급. 13kg.....
폭우 속에서 이날의 불운을 점치다....
영명 : 골드 스포티드 트레발리 Gold Spotted Trevally
학명 : Carangoides fulvoguttatus
일명 : 호시카이와리
동행한 APO 타카키씨가 귀항 직전에 소형 GT를 낚았다.
오랜만에 같이한 마에다 선장. 그가 독립해 작년부터 새로 서비스하는 블루드래곤.
Day-2 & Day-3 : 쇼어GT 및 라이트게임
수온이 너무 차 GT 포기.
또 초장부터 이상한 녀석이 낚이더니....(망그로브 크랩)
DAY-4 : GTF
YOSEMIYA 3호를 이용한 합승.
20대인 '스가'군과 '윤조'군이 동선. 초보자인 이들에게 약간 랙쳐.
허망하게도 스가군의 낚싯대가 부러지고 말았다. 별로 크지 않은 GT드랙이 나가고 있는 중에, 그것도 2번째 가이드 위.
불량이거나 상처가 있었거나... Hot's의 낚싯대 별로구먼...
Day-5 : 인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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